Miyerkules, Pebrero 6, 2013

집중 견제 받은 전대웅, 위기를 극복하라!

Hack, 옐로우 라이더 내주며 주춤해

Hack의 이중선(왼쪽)과 전대웅.
오존과 원투펀치의 질주를 막아라!

시즌 처음으로 옐로우 라이더 자리를 내 준 Hack이 넥슨 카트라이더 17차 리그 준결승전 2조 경기에 나선다. 지난 순위결정전에서 전대웅과 이중선은 상대 팀들의 집중 견제를 받았기에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중선의 경우는 초반부터 상대의 몸싸움에 크게 밀려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6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해 팀의 2위를 이끌었을 뿐, 전대웅과의 호흡은 좋지 못했다. 이에 전대웅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으나 하위권으로 마무리한 경기가 늘어나면서 이름값을 해내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 준결승전 1차전은 Hack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우선 김승래와 이동민의 원투펀치에게 패한 것을 갚아야 하며, 오존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 만약 Hack이 오존 스파크와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할 경우, 오존의 3팀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과연 전대웅과 이중선이 상대 팀들의 견제를 극복하고 오존 제논의 유영혁과 재회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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