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erkules, Pebrero 6, 2013

SK 1차 전훈 탈락 선수들, 오키나와 조기 캠프 실시

SK 와이번스 구단이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키나와 조기 캠프를 연다.

체성분 테스트 탈락한 SK의 주력 선수들이 오키나와 조기 캠프에 대거 참가한다. 포수 박경완을 비롯해 최영필, 엄정욱, 채병용, 송은범, 전유수, 김광현(이상 투수), 그리고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단 김강민(외야수) 등이 대상이다. 김원형 루키군 투수코치와 허재혁 컨디셔닝 코치가 인솔한다.

플로리다 전지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던 선수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몸 만들기에 전념해 왔고 최근 실시한 체성분 테스트에서 구단의 기준에 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투수 박정배는 오른쪽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국내에 잔류한다.

한편 플로리다 캠프에 참가한 SK 선수단 본진은 2월 16일에 귀국한 뒤 하루 쉬고 18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3월5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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