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출신으로 최초로 UFC 옥타곤 걸이 탄생했다. 영국의 가수 겸 모델인 칼리 베이커가 오는 17일(한국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UFC on FUEL TV 7에서 데뷔한다.
칼리 베이커는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모델과 댄서,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영국의 방송인이다. 14살 때 하이틴 매거진의 표지모델 선발대회에서 발탁되면서 주목받았다. 이듬해 젬마라는 또래와 걸그룹을 결성해 가수로 데뷔했다. 다양한 TV 광고에도 출연했다.
옥타곤걸은 UFC의 라운드걸로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 브리티니 팔머가 대표적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회를 열고 있는 UFC는 최근 들어 개최 지역에서 선발한 옥타곤걸을 기용하고 있다. 일본 대회에서 니시가키 아즈사를, 마카오 대회에서 강예빈을, 브라질 대회에서 알린 프란조이와 카밀라 올리베이라를 내세웠다.
UFC on FUEL TV 7에선 밴텀금 잠정챔피언 헤난 바라오와 도전자 마이클 맥도날드의 경기, 컵 스완슨과 더스틴 포이리에의 페더급 경기 등이 펼쳐진다.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에서 17일 새벽 4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이교덕 기자
Walang komento:
Mag-post ng isang Komento